방통위는 오전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14개 주요 사업자 임원들을 소집해 디도스 공격 유발 PC가 인터넷에 접속하려는 경우에는 먼저 디도스 백신을 실행한 이후에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한 대상이 되는 PC는 디도스 공격 유발 컴퓨터들로, 2차 디도스 공격이 본격화된 어젯밤(8일) 이후 현재까지 2만 9천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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