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제도시행 6일째인 지난 12일 자정까지 접수된 개인교습자의 자진신고 건수가 모두 1천600건에 육박해 하루 신고 건수가 평균 398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파라치제 시행으로 미신고 개인교습자들이 형사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려고 자진신고를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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