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6개월째를 맞아 용산 철거민 범국민대책위원회가 희생자 시신을 서울광장으로 옮기기로 한 가운데 경찰이 원천봉쇄 입장을 밝혀 물리적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순천향병원에서부터 이런 시도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혀 양측간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산참사 6개월째를 맞아 용산 철거민 범국민대책위원회가 희생자 시신을 서울광장으로 옮기기로 한 가운데 경찰이 원천봉쇄 입장을 밝혀 물리적 충돌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