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대출을 받도록 도와주고 사례금을 챙긴 혐의로 전 수산업협동조합 지점장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모 수협 본점 지점장이자 신용 상무로 근무하던 2006년 12월 5일 한 모
이 씨는 지난 2월 수협중앙회 수시감사결과 부당 대출 의혹이 불거지는 등 문제가 커지자 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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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은 대출을 받도록 도와주고 사례금을 챙긴 혐의로 전 수산업협동조합 지점장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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