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역 기업체에 대북사업 기금을 내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이동희 경기도 안성시장에 대
검찰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07년 4월~6월께 안성 지역 골프장과 건설업체 등 4개 기업에 각각 1억~5억 원씩 모두 9억 8천여 만원의 대북사업 기금을 내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오전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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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역 기업체에 대북사업 기금을 내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이동희 경기도 안성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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