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종묘공원과 창덕궁 근처에서 윷놀이 도박장을 개설해 이긴 사람에게 수수료 10%를 받는 수법으로 모두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도박판을 여는 사람과 돈을 걷는 사람을 따로 둬 경찰 단속을 피하고 주로 공원에 머물고 있는 노인들을 상대로 도박판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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