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장인과 처제를 살해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젯(5일)밤 11시 40분쯤 서울 정릉 4동 노상에서 흉기를 휘둘러 자신의 장인 71살 이 모 씨와 처제 38살 이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경제적으로 무능하다는 장인과 처제의 말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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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장인과 처제를 살해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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