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유리박물관에서는 파이프로 불어서 유리를 성형하는 블로우잉 작업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온의 전기 화로에 규사와 소다와 같은 재료를 넣고 이를 파이프 끝에 묻혀 공기를 불어넣어 다양한 유리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리 블로우잉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자신만의 유리제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으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영상취재 : 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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