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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한강이다” 함소원, 목숨으로 기자 협박사실 밝혀져

기사입력 2021-04-22 18:25 l 최종수정 2021-07-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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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은 최근 방송 내용 조작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아예 프로그램 자체를 폐지했습니다.

최근 함소원이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목숨으로 협박했던 통화 녹음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연예 뒤통령이진호’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1일 ‘함소원 녹취록 공개을 공개했습니다.

이진호는 “함소원 씨가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른바 생명을 담보로 기사 삭제를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이 작업은 지난 2월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며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쓴 기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삭제를 종용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신이 한강에 와 있다며 기사 삭제를 주장하는 함소원과 협박받은 기자의 대화내용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녹취록에서 함소원은 “기사를 삭제해달라” “여기 한강인데요” “안 지워주실 거죠?” “경찰서에서 나와서 한강 왔다” 등 연신 한강이라는 말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기자가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적으로 들린다”라며 “사실이 아닌 부분을 지적하면 반영하겠다”라고 대응했습니다.

해당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지난 2월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함소원 파오차이 발언 방송 하차 청원’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앞서 함소원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김치를 중국 음식인 ‘파오차이’라고 발언했던 것을 듣던 시청자가 올린 내용입니다.

한편 함소원은 본인의 SNS방송에서 현재 제주도에 장기적으로 머무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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