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신종플루 비상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내 일선 보건소장과 간부급 직원들이 해외 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특히 경기도가 연수를 연기해 줄 것을 만류했음에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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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신종플루 비상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내 일선 보건소장과 간부급 직원들이 해외 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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