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초의 독립국가인 동티모르 정부 대통령의 임시 영부인 재클린 아키노 시아프노씨가 서울대 전임교수로 임용돼 다음 달부터
서울대는 시아프노씨를 국제대학원 최초의 외국인 전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아프노 교수는 동남아 정치와 여성인권 분야 전문가로, 런던대 아시아·아프리카대학과 UC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호주 멜버른대와 동티모르 국립대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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