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와 굴비, 커피, 참치 캔, 식용유 등 추석 선물 물가가 단골메뉴들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갈비와 정육 등은 5~10%가량 오르고, 굴비와 멸치, 옥돔 등 수산
또 식용유와 참치 캔, 커피 등의 가격도 5~15% 대 상승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배와 사과 등은 작황이 좋은 과일 선물세트는 출하량이 늘어 지난해보다 10~15% 가격을 내려 추석 선물로 주목받을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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