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육군훈련소에서도 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육군훈련소에서 최근 훈련병 10명
한편, 육군훈련소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병무청은 신종플루에 감염됐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입영대상자는 완치될 때까지 입대 날짜를 연기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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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육군훈련소에서도 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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