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에 위치한 일명 '개미 마을'에 건설사와 미술전공 대학생 140여 명이 벽화 거리를 조성했습니
금호건설은 낙후된 지역공간을 벽화거리로 바꾸기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고, 이번에 '빛 그린 어울림 마을 1호'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벽화는 '환영'과 '가족', '자연친화', '영화 같은 인생', '끝 그리고 시작' 등 5가지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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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에 위치한 일명 '개미 마을'에 건설사와 미술전공 대학생 140여 명이 벽화 거리를 조성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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