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검사장급 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가장 관심이 쏠린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정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고검장으로 승진해 서울고검장을 맡게 됐습니다.
대검찰청 차장은 박성진 부산고검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은 구자현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맡게 됐습니다.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법무부가 검사장급 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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