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9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4만8273명으로 늘었다. 전날(452명)보다 53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29일(382명) 이후 77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다만 이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코로나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60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54명→602명→610명→556명→565명→452명→399명이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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