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근로자 직업능력개발과 기능장려에 노력한 공훈이 인정된 정희태 삼성태크원 차장과 최수명 경북직업전문학교장 등을 포상했다고 노동부가 밝혔습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정 씨는 34년 동안 고정밀 첨단제품을 만들면
노동부는 정씨가 운반제작과 곡면 가공 등 발명특허 2건을 출원했고, 척추고정기기 신제품 개발과 국제규격 획득으로 수출기반을 구축하는 등 꾸준히 능력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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