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서울시 25개 구의회로부터 2006년 6월∼2008년 12월 구의회 의원들의 공무 국외활동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등을 분석해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구의회는 모두 18억 원의 예산으로 71회의 국외활동을 했고, 이 중 65%가 단순 견학이나 시찰 등 '비목적성 일정'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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