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직동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에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실이 유아관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의 '시립어린이도서관 확충계획안'에 따르면, 전교조 서울지부가 입주한
이 건물은 전교조가 단체협약을 근거로 1999년부터 사용해왔지만 시교육청은 단체협약이 해지됐고 도서관 소유주인 서울시의 시정 요청이 있었던 점 등을 들어 지난해 8월부터 사무실 이전을 요구해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사직동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에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실이 유아관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