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이 이한정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범죄경력 조회 오류와 관련해 임채진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사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창조한국당은 "지난해 3월 비례대표 후보였던 이 전
창조한국당은 같은 사안으로 지난달 27일 국가를 상대로 10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창조한국당이 이한정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범죄경력 조회 오류와 관련해 임채진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사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