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이어 수백 개 훔쳐 판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타이어 수백 개 훔쳐 판매
기사입력 2009-09-14 14:05
l
최종수정 2009-09-14 14:05
서울 강서경찰서는 중고 타이어 수백 개를 훔쳐 판 6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김 씨는 지난해 3월 서울 신월동 김 모 씨의 가게에서 타이어 5개를 훔치는 등 판매점 10곳을 상대로 타이어 천2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 씨가 한밤중에 훔친 타이어를 자신의 가게에서 팔아왔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누리꾼들 우려
달리는 버스 지붕 위에서 폴짝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