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재난대처 기관에서 상황실·당직실 근무자들의 재택근무가 사라집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진강 사고와 관련해 소방방재청 주관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청사와 재택근무 형태로 이원화된 상황실·당직실 근무 시스템을 예·경보시설이 설치된 청사 근무로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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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난대처 기관에서 상황실·당직실 근무자들의 재택근무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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