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이 자주 접속하는 인터넷 카페에 경쟁 산부인과의 악성 댓글을 상습적으로 올린 원무과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정원 부장판사는 원무과장인 정
정 씨는 올 1월 경쟁 관계에 있는 산부인과에 환자가 몰리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인터넷 카페에 80여 차례에 걸쳐 허위 댓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모들이 자주 접속하는 인터넷 카페에 경쟁 산부인과의 악성 댓글을 상습적으로 올린 원무과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