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오늘(16일) 개점한 서울 영등포구 타임 스퀘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쇼핑몰 영업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맹은 영세상인들의 권리와 직원들의 피로도를 고려해 밤 10시까지
앞서 영등포슈퍼조합은 타임 스퀘어에 개장한 신세계 이마트에 대해 영업시간을 제한해 달라는 사업조정을 신청했고 중소기업청은 두 달 동안의 자율조정기간을 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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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오늘(16일) 개점한 서울 영등포구 타임 스퀘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쇼핑몰 영업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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