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 사용해온 '집배원'의 명칭이 공모를 통해 새롭게 바뀝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공모는 집배원들이 현재 명칭에 자긍심을 갖지 못하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우본은 앞서가는 우체국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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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 사용해온 '집배원'의 명칭이 공모를 통해 새롭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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