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배용준이 패혈증으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배용준 씨가 지난 17일 혈당과 혈압 저하로 쓰러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진료 결과 패혈증 초기
그러면서 "배 씨가 최근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책을 집필하다 보니 체중도 많이 빠지고 몸도 많이 쇠약해진 것 같다"며 "다른 이상은 없고, 현재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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