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전국공무원노조 등 3개 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 가입 여부를 투표하는 것과 관련해 어떤 분야보다 보호받는 공무원들이 강성노조를 구성해 국정을 방해하는 것은 국민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직자는 국민의 봉사자이자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과 국가관을 가져야 하는 갑의 입장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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