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명소는 산림과 습지, 하천, 생태공원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선정됐고, 산림에는 남산과 북악산 등 11곳, 습지는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2곳, 하천은 탄천과 청계천 하류 등 6곳, 생태공원은 길동 등 11곳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접근성과 홍보 부족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을 알림으로써 자연생태 지역의 효율적 이용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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