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교내 순찰 도중 절도범을 검거한 '배움터 지킴이' 64살 황창중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포구 홍익여자고등학교에서 배움터 지킴이로 활동 중인 전직 경찰관 황 씨는 어제(24일) 오후 4시20분쯤 순찰을 하던
경찰은 황 씨에게는 감사장과 함께 신고포상금 30만 원을 수여하고, 허 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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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교내 순찰 도중 절도범을 검거한 '배움터 지킴이' 64살 황창중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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