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국제다문화학교 설립이 추진됩니다.
시민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이 주축인 '국제다문화학교 설립 준비위원회'는 최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국제다문화학교
준비위원회는 김성이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1년 개교를 목표로 수도권에 부지를 마련해 350여 명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와 기숙사 등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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