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확한 검사법으로 인해 매년 B형간염 혈액이 천100여 명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보고서는 현재 적십자가 실시하고 있는 B형간염 항원검사법으로는 음성이지만, 실제로는 병을 옮길 수 있는 감염자의 혈액이 환자에게 계속 수혈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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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확한 검사법으로 인해 매년 B형간염 혈액이 천100여 명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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