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6시 9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갑면 송산리의 송산 공업단지 내 플라스틱 파이프 공장에서 불
이번 불로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공장 안에서 시작돼 공장 밖에 놓여져 있던 PVC 파이프로 옮겨 붙여 피해가 컸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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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오후 6시 9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갑면 송산리의 송산 공업단지 내 플라스틱 파이프 공장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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