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운전하는 승용차를 미행해 주거지 앞에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범인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4일) 오전 4시경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
경찰은 김 씨가 한 달 전에 빌린 렌터카 안에 마스크와 가죽 장갑을 준비하고 서울 시내를 배회하고 다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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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운전하는 승용차를 미행해 주거지 앞에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범인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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