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 개교하는 전국 21개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오는 12일부터 총 3,6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미래의 기술 명장을 꿈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해 총 3,600명
또,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해 정원의 10% 이상을 선발할 방침입니다.
마이스터고란 산업 현장 중심의 특화된 전문 교육에 중점을 둔 고등학교로 입학생은 학비가 전액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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