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업무가 종결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미조사' 의문
이 결정은 위원회 건물에서 일주일째 농성을 하고 있는 의문사 유족과 시민단체들의 요청을 일부 받아들인 데 따른 겁니다.
그러나 유족 측이 4개 사건의 일괄조사를 요구하고 있어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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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업무가 종결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미조사'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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