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를 체포해 자신이 살던 도곡동 빌딩 원룸에 동행해 장물을 확인하던 중 김씨가 9층 원룸 화장실 안으로 뛰어들어가 창문을 통해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1∼6일 용산 소재 빌딩의 빈 사무실 등에 침입해 캠코더와 카메라 등 5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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