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의 운영요원과 도우미 등 근무자 10명이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여 격리조치됐습니다.
도시축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조직위는 A씨를 즉각 격리하는 한편 A씨와 행사장, 숙소 등에서 접촉한 19명을 검사했으며 이 중 9명이 추가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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