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낚시 문자'를 보내 수십억 원의 요금을 챙긴 32살 김 모 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서울과 대구 등에 38개의 콘텐츠 제공업체를 운영하면서
김 씨 등은 3천 원 미만의 휴대전화 소액결제는 이용자 확인절차 없이 승인되는 점을 이용해 '사진이 도착'했다는 등의 문자로 콘텐츠 이용료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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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낚시 문자'를 보내 수십억 원의 요금을 챙긴 32살 김 모 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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