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숨진 사람이 예년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해마다 150여 명이 사망했지만, 올해는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요원이 확충되면서 지난해보다 56%가 줄어든 68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일어나는 원인은 음
또 안전요원이 배치된 유명장소보다는 계곡이나 하천, 해변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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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숨진 사람이 예년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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