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장이 전국 41개 지검과 지청의 공안·기획부장검사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안 수사의 변모 방안과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공안 분야도 일반 형사사건과 같이
회의에서는 공안범죄 수사를 선진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수사자료와 기법을 축적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과 공안범죄 수사에 과학수사를 접목하기 위한 방법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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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장이 전국 41개 지검과 지청의 공안·기획부장검사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안 수사의 변모 방안과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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