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이 구속된 데 이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이 회사 곽 모 전 사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곽씨는 대한통운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0∼2005년 당시 부산지사장이었던 이국동 현
검찰은 곽씨가 이 돈을 로비 자금 등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계좌추적 등을 통해 돈의 사용처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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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이 구속된 데 이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이 회사 곽 모 전 사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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