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수정을 공론화하면서, 세종시 종합청사 공사가 완전정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일보 보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발주 예정인
이와 함께 행정을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 건축공사 역시 착공이 중단됐습니다.
정부는 다음 주에 15명 정도로 구성되는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수정을 공론화하면서, 세종시 종합청사 공사가 완전정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