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강 살리기 사업이 최종 관문인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갑니다.
환경부는 국토해양부 산하의 지방 국토관리청과 4대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사전 환경성 검토 협의 완료 이후 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설명회, 관계기관 의견 수렴 등 충분한 법적 절차를 거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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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살리기 사업이 최종 관문인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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