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 추산 4만여 명, 경찰 추산 만 6천여 명이 모여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법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8천여 명의 병력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토요일에도 한국노총이 노동자대회를 열어 노동법 개정에 대한 주장을 폈는데 역시 경찰과 충돌없이 끝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