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유명 가수의 콘서트에 대한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공연기획사 대표 차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
차씨는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공연 등에서 적자가 계속돼 재정난에 빠지자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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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유명 가수의 콘서트에 대한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공연기획사 대표 차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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