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3시 15분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모 아파트 화단에서 여주경찰서장 이국진 총경이 숨
이 총경은 이 아파트 17층에서 생활해왔으며 그동안 불면증 등으로 힘들었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경은 숨지기 전 부하직원에게 관내 순찰간다며 경찰서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 15분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모 아파트 화단에서 여주경찰서장 이국진 총경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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