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 오후 5시에 광진교 하부전망대 공연장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공연을 개최합니다.
청각장애인 수화무용단<비버 DEAF 예술단>과 신인 걸 그룹<러블리>와 함께 하는 수화공연은 장애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눈으로 노래를 배우고 가슴으로 음악을 느끼는<비버 DEAF 예술단>은 청각장애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 5년째 무대 위에서 수화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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