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 여행업체 협의회 관계자는 "일본인들은 사건 사고에 민감하기 때문에 여파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정부와 유관기관, 업계가 우선은 수습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재발 방지 대책을 근본적으로 세워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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