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4시 50분쯤 강원 영월군 남면 토교초등학교 맞은편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160여 명의 소방 인원이 투입됐고, 불은 사유림 0.4㏊를 태우고 2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날
경찰과 산림 당국은 이 씨가 지난 토요일 주택 내 보일러를 가동한 채 외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16일) 오전 4시 50분쯤 강원 영월군 남면 토교초등학교 맞은편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