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기차 시범운행을 토대로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택시를 모두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로 전환하고 민간부분에도 세제지원, 주차요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 전기차 도입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전기차는 최고시속 150km에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60km이며, 함께 도입되는 충전시설도 급속충전, 비접촉 사용자인증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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